한국화장품제조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29억37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60억2600만원으로 38.7%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61억83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