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대심도 터널 건설를 위한 시민공청회가 열립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늦어도 내달초까지 시민단체 관계자, 대학교수,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서울시가 터널 설치를 고려하는 지역은 신월동, 광화문, 사당동, 도림천 주변, 강남역 주변, 길동, 한강로 등 7곳으로 사업비는 8천50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쫄지마’ 겁주는 엘리베이터 영상 눈길 ㆍ새끼 돼지 6형제, 대리모가 불독 생생영상 ㆍ인도 11쌍둥이 탄생, 한 엄마 뱃속에서 태어난 줄 알았더니… ㆍ이미숙 前 소속사, `17세 연하男 관계 폭로?` 설상가상 ㆍ한뼘패션녀, 강추위에도 `민소매+배꼽티+핫팬츠` 경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