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오롱인더, 저평가 진단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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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가 증권사의 저평가 진단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오롱인더는 전날 대비 4.20% 오른 4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동건 현대증권 연구원은 "소송관련 비용을 반영해 이익 추정치는 하향 조정하나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현재 미국 듀폰사와 진행 중인 영업비밀 침해소송과 관련해 보수적으로 2012년 매 분기당 총 200억원(대손충당금 150억원 및 변호사 선임비용 50억원)을 영업비용에 반영했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소송 관련 리스크는 지난해 9월 배심원평결 발표 이후 주가에 대부분 선반영된 상태"라며 "필름부문을 제외한 기타 주력 사업은 올해에도 견고한 이익 성장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7.3배 수준으로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16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오롱인더는 전날 대비 4.20% 오른 4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동건 현대증권 연구원은 "소송관련 비용을 반영해 이익 추정치는 하향 조정하나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현재 미국 듀폰사와 진행 중인 영업비밀 침해소송과 관련해 보수적으로 2012년 매 분기당 총 200억원(대손충당금 150억원 및 변호사 선임비용 50억원)을 영업비용에 반영했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소송 관련 리스크는 지난해 9월 배심원평결 발표 이후 주가에 대부분 선반영된 상태"라며 "필름부문을 제외한 기타 주력 사업은 올해에도 견고한 이익 성장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7.3배 수준으로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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