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복근이 공개돼 화제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국 콘서트 윤아, 여신미모에 복근까지?`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 속 윤아는 짧은 탱크탑을 입은 채 춤을 추고 있다. 탱크탑 아래로 드러난 복근이 시선을 잡아 끄는 것. 잘록한 허리지만 11자의 탄탄한 복근이 청순미에 이어 건강미를 더한다. 짧은 티셔츠를 입은 모습에서는 윤아의 복근이 정면으로 보인다. 군살 하나 없는 복부에 도드라진 복근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이끌어낸다. 이번 사진은 지난 12일 태국에서 열린 콘서트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복근도 좋긴 한데 너무 말라서 걱정", "도대체 부족한 게 뭐니", "운동 열심히 하나 보네""언제 저렇게 만들었나..."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드라마 `사랑비`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1인2역을 소화,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밸런타인데이, 아시아 키스 행사들 생생영상 ㆍ금을 키워준다는 호수괴물 정체 드러나… ㆍ웨딩카 대신 코끼리, 인도네시아 이색 결혼식 생생영상 ㆍ윤아 복근, 개미 허리에 선명한 11자가? `부족한 게 뭐니?` ㆍ이동원,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거 ‘음주운전도 모자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