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 증시 고점 2100…IT·車·은행·건설株 관심-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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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4일 코스피지수가 올 상반기 2200포인트까지 오를 것이라며 경기민감주에 투자할 것을 권했다.
오현석 삼성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부양정책과 유동성 호전으로 코스피지수는 올 1분기 2050~2100포인트, 올 상반기 2200포인트까지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외국인의 매수 규모가 줄어들 수 있고 최근 증시가 반등해 낙폭 과대 매력이 상당부분 희석됐다"라며 정보통신(IT), 자동차, 은행, 건설 등 경기 민감주를 중심으로 투자할 것을 권했다.
오 연구원은 "IT 업종은 증시 반등의 선발주자"라며 "이번 국제 증시 모멘텀은 중국이 아닌 미국이 주도할 전망이라 여타 업종 대비 수혜가 가장 클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업종은 코스피지수가 2000선 전후에서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경우 이익 안정성이 다시 부각되고 은행업종은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오 연구원은 "건설업종은 경기둔화와 물가 하락의 디스인플레이션 환경에서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오현석 삼성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부양정책과 유동성 호전으로 코스피지수는 올 1분기 2050~2100포인트, 올 상반기 2200포인트까지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외국인의 매수 규모가 줄어들 수 있고 최근 증시가 반등해 낙폭 과대 매력이 상당부분 희석됐다"라며 정보통신(IT), 자동차, 은행, 건설 등 경기 민감주를 중심으로 투자할 것을 권했다.
오 연구원은 "IT 업종은 증시 반등의 선발주자"라며 "이번 국제 증시 모멘텀은 중국이 아닌 미국이 주도할 전망이라 여타 업종 대비 수혜가 가장 클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업종은 코스피지수가 2000선 전후에서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경우 이익 안정성이 다시 부각되고 은행업종은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오 연구원은 "건설업종은 경기둔화와 물가 하락의 디스인플레이션 환경에서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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