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53.7% 증가한 1조7천24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외환은행은 현대건설 매각과 관련한 이익 8천756억원 발생했다며 당기순이익 증가 원인을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순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의 증가와 함께 고정이하여신비율, 연체비율 개선과 견고한 자본 적정성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136.4% 증가한 2천7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분열하는 UFO "빛의 모양, 크기 변하며 둥둥 떠다녀" ㆍ[TV] 세계속 화제-브라질서 열정적인 삼바춤 퍼레이드 ㆍ거울 앞 슬픈 고양이…`날 이렇게 만든 주인, 누구냐?` ㆍ박유천 측 “아이돌 알몸 협박 사건, 허위일 시 법적대응 방침” 해명 ㆍ"케빈 어디갔어", 맥컬리 컬킨 노안 경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