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서히 완성되어가는 숭례문 입력2012.02.10 15:46 수정2012.02.10 15: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숭례문 화재 발생 4주기인 10일 오전 서울 중구 숭례문 복구현장에 목수들이 복원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국보 1호인 숭례문은 현재 75% 정도 복원된 상태이며, 내달 8일 상량식을 진행할 예정이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시애틀, 2026 북중미 월드컵서 미국·호주·벨기에·이집트전 개최 확정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은 지난 6일 진행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결과를 통해 경기 일정을 공식 확정했다. 이번 월드컵은 캐나다·멕시... 2 명품 가방에 목걸이·향수까지…'억'소리 나는 팬 조공, 결국 그룹 아이브(IVE)가 팬들의 선물과 서포트(조공)를 받지 않기로 했다. 고가의 선물이 경쟁적으로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과열되자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팬레터 외 선물 및... 3 서울에서 만난 아랍의 지금, ‘근접한 세계’ 분홍도 아닌 빨강도 아닌 색(팬톤 213번)의 모래가 사막을 이루고 있는 전시장. 붉고 황량한 사막에선 컴퓨터의 에러음과 같은 사운드가 들렸다. 이 불편한 소리는 가상 세계에 과도하게 자극돼 버린 현대인의 감각을 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