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판 낙선운동 '총선넷'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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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 1000여개가 참여한 2012총선유권자네트워크가 발족했다. 총선넷은 9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1총선과 관련, △특권층을 위한 반민주적 정책 결정과 집행, 법 제정에 책임이 있는 정당과 정치인에 대한 ‘기억과 심판’ △국민이 주인 되는 새 정치와 경제민주화,남북 평화체제에 대한 약속을 실천할 후보자를 지지하는 ‘약속 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총선넷은 홈페이지인 ‘리멤버뎀(http://Rememberthem.kr)’에 각 후보들의 기본정보, 주요법안에 대한 투표결과 등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퍼뜨려 온라인 유권자운동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총선넷은 18대 국회에서 2009~2011년 예산안을 날치기 처리한 국회의원 명단, 미디어·노동법을 비롯해 4대강사업 등 의제별로 특정 사안의 ‘날치기’ 통과에 가담한 국회의원 명단을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총선넷은 “별도로 합의한 심판 명단이 아니라 유권자의 판단을 도울 정보제공이 목적”이라며 “정당의 주장을 시민이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대는 지났다”고 경고했다.
한편 대권주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팬클럽 ‘나의 꿈, 철수의 꿈, 수많은 사람들의 꿈(나철수)’도 같은 날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안 원장의 지지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열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총선넷은 홈페이지인 ‘리멤버뎀(http://Rememberthem.kr)’에 각 후보들의 기본정보, 주요법안에 대한 투표결과 등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퍼뜨려 온라인 유권자운동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총선넷은 18대 국회에서 2009~2011년 예산안을 날치기 처리한 국회의원 명단, 미디어·노동법을 비롯해 4대강사업 등 의제별로 특정 사안의 ‘날치기’ 통과에 가담한 국회의원 명단을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총선넷은 “별도로 합의한 심판 명단이 아니라 유권자의 판단을 도울 정보제공이 목적”이라며 “정당의 주장을 시민이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대는 지났다”고 경고했다.
한편 대권주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팬클럽 ‘나의 꿈, 철수의 꿈, 수많은 사람들의 꿈(나철수)’도 같은 날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안 원장의 지지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열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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