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회생절차 폐지 결정 입력2012.02.09 15:41 수정2012.02.09 15: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T&T는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청산가치가 계속기업의 가치보다 크다고 판단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회생절차 폐지결정에 따라 CT&T가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다. CT&T의 거래는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여부 결정일까지 정지된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증권, 김화진 교수 사외이사 선임…女이사 의무화도 삼성증권 14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화진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이날 삼성증권은 제4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 2 어도비·구글·MS와 한배 탄 스토리..."블록체인 기술 실사례" 주목 블록체인 기반 지식재산권(IP) 프로토콜 스토리(STORY, IP)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기업중 최초로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인증 연합 'C2PA(The Coalition for Content Prove... 3 [속보] 홍콩 항셍지수 상승폭 늘려 2.5% 급등 홍콩 항셍지수 상승폭 늘려 2.5% 급등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