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효는 지난 2일 기준으로 43%의 감자가 완료됐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진로발효의 주식수는 1320만주에서 752만4000주로 줄었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