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풍집단 "제3자와 인수가능성 등 협의 중" 입력2012.02.07 14:47 수정2012.02.07 14: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화풍집단 KDR은 7일 홍콩에서의 주가 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독립적인 제3자와 여러 대상 인수가능성에 대해 협의중"이라며 "현재 여러 전환사채 소유자와 전환사채 만기일 연장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단지 협의가 진행중일뿐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덧붙였다.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개미는 백전백패…'1초에 수천 번 초단타' 막는 법 나왔다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전문 투자자가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해 1초에 수천 번씩 주문과 취소를 반복하는 이른바 고속 알고리즘 매매(HFT·High Frequency Trading)를 규제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서 처음으로 발의... 2 한산한 연휴 분위기 속 약보합…나스닥 0.09%↓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연말 한산한 분위기 속에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2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19포인트(0.04%) 내린 48,71... 3 '100억' 적자 회사의 반전…1만원 주식이 5만원 넘본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100억대 적자 수렁’ 한중엔시에스체질 개선 성공하며 흑자 행진삼성SDI·한온시스템이 거래처“2027년 북미 법인 양산 땐 퀀텀 점프수냉식 ESS 시스템 라인업 다양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