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바닥에서 100% 터졌다. 대창은 60% 치고 올라왔다. 필자가 그토록 강조했던 저가주가 모조리 급등이 터져 나왔다. 일시적인 실적 부진을 역으로 이용했고 부각될 재료를 미리 분석해 제시한 종목이었다.

작년에 필자가 터트린 급등주 하나 사례를 또 들어 보자. 6월 29일 필자는 엄청난 잠재적을 가진 바이오주 하나가 결국 시세를 줄 것이라며 마크로젠을 추천했다. 당시 주가 11000원. 그리고 이 종목을 9월 28일 다시 추천했다. 이 마크로젠이 5만원을 돌파하며 엄청난 급등을 안겨 드렸다.

자꾸 이런 종목 자랑하는 이유가 있다. 필자가 보기 오늘의 이 종목 아무리 봐도 수상하다. 아니 분석 충분히 해 본 결과 대단한 저평가주로 깜짝 주가 흐름이 나올만한 종목으로 확신을 갖고 있다.

언제까지 말도 안 되는 종목 찾아 혹시나 한방 터져주길 기대할 것인가? 오늘 이 종목 같이 실적 좋고 재료 충분한 이 종목에서 승부를 내 보기 바란다.

정말 큰 사고 한번 치지 않을까 싶다. 당장 수치만 봐도 극단적인 저평가다. 자본금 대비 1000%에 달하는 자산을 가지고 있으며, 기업의 실적을 토대로 본 가치는 자본금 대비 무려 2000%에 달하는 기업가치를 가지고 있는 종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호황기도 아니었던 시절에 만들어진 고점에 비해 1/2 수준에 불과해 정말 말도 안 되는 대한민국 증시의 대표적 저평가 성장 가치주다.

그런데 이 종목에 최근 들어 초특급재료 한 두 개도 아니라 무려 5가지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되었기에 오늘 다급하게 제시를 하는 것이다. 정말 자칫 잘못하면 물량없이 순식간에 치고 나가기 딱 좋은 차트 패턴이다.

이런 엄청난 종목이 최근 증시의 급락에 주가가 순식간에 지금 주가로 밀렸으니 그야말로 억만금을 거저 얻는 것 같은 희대의 찬스가 아닐 수 없다. 이 종목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타이밍이니 반드시 물량 확보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 종목은 화려한 재료가 무려 네 가지나 있다.

첫 번째 특급 재료로는 바로 수급이다. 기관들이 엄청난 물량을 매집해 놨다. 그 것도 짧은 기간에 장내 매수를 통해 소리소문 없이 유통 주식수의 상당 부분을 잠식해 놓은 것이다. 기관이 이렇게 공격적으로 사 모은 종목 치고 안 터진 종목 거의 없다. 이 종목 제대로 일 크게 낼 수 있는 수급이다.

두 번째 특급 재료로는 스마트폰/반도체/태양광/LED 등 핵심사업의 경쟁력 개선으로 향후 3년간 주당순이익(EPS)이 연평균 40.4%씩 증가하는 성장성이 확보되었다는 점이다. 그 것도 세계 1위 등극을 눈앞에 둔 엄청난 성장성을 보이고 있어 세계가 주목할만한 종목이다.

세 번째 특급 재료로는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 증가로 영업마진이 개선되고, 특히 자회사의 상장, 메머드급 합병 재료 등 증시의 단골 호재인 지배구조 재편 재료가 있어 주가 올리기 참 쉬운 패턴이다.

네 번째 특급 재료로는 삼성전자가 향 후 반도체 분야에서 15조원 투자가 언론에 알려졌고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5.4조원 투자를 확정했는데 동사가 국내 1위, 세계2위 점유율 업체로 관련 분야 수주는 오직 동사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향 후 어마어마한 실적 폭증이 예상되는 것이다.

이런 엄청난 종목임에도 소문없이 매집을 치밀하게 진행한 기관의 누르기식 주가 압박이 주효해 지금의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만들어졌다.

필자가 주식연구 20년 진행하면서 최고의 결산물로 생각하는 종목이니 만큼 소문내지 마시고 선취매하여 큰 시세의 주인공이 되기 바란다.
이 종목 지금 매수하면, 억대계좌 또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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