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경인이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부와 찍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경인의 예비신부는 여섯 살 연상이지만 늘씬한 몸매와 우아한 모습으로 동안 외모를 뽐냈다. 두 사람은 오는 12일 서울 청담동에 있는 애니버셔리 청담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이날 사회는 가수 홍경민, 축가는 김종민이 맡는다. 한편, 홍경인은 지난달 17일 촬영 중인 영화 ‘공소시효’ 카페에 결혼사실을 알린 바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가장 부러운 커플` 英 최고령 잉꼬부부 ㆍ호랑이 호드름 콧물이 줄줄 "감기 걸렸나봐~" ㆍ주인을 잘못 만났어 "주인 너 이 자식 내리기만 해봐라" ㆍ양준혁, 소개팅녀 박혜림에 호감 표시 “똑똑하고 센스있고 예의도 바르다” ㆍ조영남 “유산상속 마지막 여자에게 4분의1 주겠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