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문재인株, 지지율 상승에 동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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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지지율이 오르면서 관련 테마주가 급등세다.
7일 오전 9시 31분 현재 바른손은 상한가(14.95%)까지 뛴 9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들생명과학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 에이엔피, S&T모터스, 유성티엔에스도 5% 이상씩 급등하고 있다.
전날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에 따르면, 1월 30일~2월 3일 전국 19세 성인남녀 3750명을 대상으로 한 양자대결 조사에서 문 이사장의 지지율은 44.9%로 박근혜 위원장(44.4%)을 앞섰다. 오차범위 내이긴 하지만 문 이사장이 박 위원장을 앞선 것은 처음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7일 오전 9시 31분 현재 바른손은 상한가(14.95%)까지 뛴 9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들생명과학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 에이엔피, S&T모터스, 유성티엔에스도 5% 이상씩 급등하고 있다.
전날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에 따르면, 1월 30일~2월 3일 전국 19세 성인남녀 3750명을 대상으로 한 양자대결 조사에서 문 이사장의 지지율은 44.9%로 박근혜 위원장(44.4%)을 앞섰다. 오차범위 내이긴 하지만 문 이사장이 박 위원장을 앞선 것은 처음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