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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다시 한파ㆍ호남 많은 눈…서울 내일 아침 -1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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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12일)부터 평년기온 회복

    화요일인 7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 일부지역은 흐리거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전라남북도, 충청남도와 제주도는 구름많고 전라남북도서해안은 낮부터, 제주도는 오후 늦게부터 눈(강수확률 60~80%)이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이날 밤부터 내일(8일) 오전사이에 전라남북도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했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도 영서중북부지방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으며 낮 기온도 영하로 매우 춥겠다.

    강원도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지방은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건조하겠다.

    6일과 내일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내륙지방에도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추위는 내일(8일) 절정을 보인 후 점차 기온이 상승해 일요일(12일)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고 전망했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4도로 어제보다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수요일인 8일도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하지만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와 제주도는 구름많고 가끔 눈(강수확률 60~80%)이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0도에서 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2도가 되겠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 낮 최고 기온은 영하 4도로 예상된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8도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다음은 7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구름조금, 맑음] (-10∼-6) < 10, 0 >
    ▲인천 :[구름조금, 맑음] (-9∼-6) < 10, 0 >
    ▲수원 :[구름조금, 맑음] (-9∼-4) < 10, 0 >
    ▲춘천 :[구름조금, 맑음] (-12∼-6) < 10, 0 >
    ▲강릉 :[구름조금, 맑음] (-2∼2) < 10, 0 >
    ▲청주 :[구름조금, 맑음] (-7∼-4) < 10, 20 >
    ▲대전 :[구름조금, 구름많음] (-8∼-3) < 10, 20 >
    ▲전주 :[구름많음, 구름많음] (-4∼-2) < 20, 20 >
    ▲광주 :[구름많음, 구름많고 가끔 눈] (-2∼-1) < 20, 70 >
    ▲대구 :[구름조금, 맑음] (-3∼0) < 10, 0 >
    ▲부산 :[구름조금, 맑음] (2∼4) < 10, 0 >
    ▲울산 :[구름조금, 맑음] (0∼2) < 10, 0 >
    ▲창원 :[구름조금, 맑음] (2∼3) < 10, 0 >
    ▲제주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 눈] (3∼3) < 70, 80 >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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