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소폭 상승 마감…1120.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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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55원(0.23%) 오른 1120.80원에 장을 마쳤다.
개장 초반 하락 출발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에 장중 1122.4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연구원은 "미국 고용 지표의 호조로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됐다"면서 "고용 호조에 따른 양적완화 기대가 약해지면서 달러화 강세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변 연구원은 "그리스 문제 해결을 위한 일정들이 지연된 점도 달러화 강세의 요인으로 작용했다"면서 "론스타의 환전 이야기가 흘러나오면 하단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9포인트(0.04%) 상승한 1973.13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1765억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오후 3시10분 현재 국제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1.3084달러에, 엔·달러 환율은 76.75엔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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