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씨는 6일 중국기업(Changzhou Eging Photovoltaic Technology, Co., Ltd.)과 25억1700만원 규모의 태양광 백시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3월5일까지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