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지난해 4분기 매출 6조 3천790억, 영업이익 2천87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2010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24.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6.7% 감소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4분기 2천억원 대의 부동산 매각이익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영업이익은 1천억원을 밑도는 수치입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핫뉴스 ㆍ20인치 개미허리女 "하루 세끼 다 먹어" ㆍ금, 속옷, 마약에 운세까지 `자판기로 해결` ㆍ서지도 못하는 아기가 드라이브를…`탁구 천재 제이미` ㆍ데미 무어, 감금치료 받아…이혼 후 약물 중독 ㆍ김희선 "남편 말고 시아버지가 능력자" 발언, 알고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