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아직 준비 안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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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그랜드워커힐 등 디너 스페셜·이벤트 다양
아름다운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창가 자리, 사랑을 고백하기에 어울리는 낭만적 테이블 세팅, 최고의 셰프들이 차려내는 로맨틱 디너…. 밸런타인데이(14일)를 앞두고 연인들을 유혹하는 호텔 특별 메뉴와 이벤트가 다채롭다.
쉐라톤그랜드워커힐은 이날 이탈리아 출신의 총주방장이 로맨틱한 디너를 마련한다. 한강이 보이는 유러피언 레스토랑 클락식스틴에서는 생굴과 바닷가재 비스큐, 최상급 한우 안심 등 8코스 디너 ‘원즈 러브 스페셜’을 선보인다. 15만원. 본관 1층의 ‘더뷰’에서는 달팽이 요리와 소갈빗살구이 등 6코스 디너를 7만5000원에 내놓는다. (02)455-5000
서울팔래스호텔 뷔페 ‘더궁’에서는 예약한 20커플에게 저칼로리 디저트로 유명한 마커스 후버의 스페셜 디저트, 스파클링 와인 두 잔을 제공한다. 점심은 평일 5만4500원·주말 5만6500원, 저녁은 평일·주말 모두 5만9500원. (02)2186-6885~7
서울신라호텔에서는 오는 9~14일 디저트를 100% 수작업으로 만들어내는 프랑스의 ‘위고&빅토르’를 초청해 ‘패스트리 부티크’와 뷔페 ‘더 파크뷰’, 바&라운지 ‘더 라이브러리’, ‘콘티넨탈’ 등 4곳에서 수제 초콜릿과 패스트리를 선보인다. (02)2230-3374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02-2011-2100)은 이틀 전까지 예약하면 14일 저녁 레스토랑 ‘피스트(feast)’에서 커플들을 위한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세팅을 선보인다. 6만원. 서울웨스틴조선호텔(02-771-0500)은 델리 ‘베키아 에 누보’에서 4~19일 수제 쿠키에 메시지를 새겨 넣어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비 마이 밸런타인(Be My Valentine)’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쉐라톤그랜드워커힐은 이날 이탈리아 출신의 총주방장이 로맨틱한 디너를 마련한다. 한강이 보이는 유러피언 레스토랑 클락식스틴에서는 생굴과 바닷가재 비스큐, 최상급 한우 안심 등 8코스 디너 ‘원즈 러브 스페셜’을 선보인다. 15만원. 본관 1층의 ‘더뷰’에서는 달팽이 요리와 소갈빗살구이 등 6코스 디너를 7만5000원에 내놓는다. (02)45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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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에서는 오는 9~14일 디저트를 100% 수작업으로 만들어내는 프랑스의 ‘위고&빅토르’를 초청해 ‘패스트리 부티크’와 뷔페 ‘더 파크뷰’, 바&라운지 ‘더 라이브러리’, ‘콘티넨탈’ 등 4곳에서 수제 초콜릿과 패스트리를 선보인다. (02)2230-3374
쉐라톤서울디큐브시티호텔(02-2011-2100)은 이틀 전까지 예약하면 14일 저녁 레스토랑 ‘피스트(feast)’에서 커플들을 위한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세팅을 선보인다. 6만원. 서울웨스틴조선호텔(02-771-0500)은 델리 ‘베키아 에 누보’에서 4~19일 수제 쿠키에 메시지를 새겨 넣어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비 마이 밸런타인(Be My Valentine)’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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