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회장, 신임 임원 격려 만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GS그룹은 지난 5일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계열사 신임 인원들과 엘리시안 제주리조트에서 만찬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환경변화에 대응해 리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자기개발과 혁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임원은 영어로 '디렉터'(Director)로 '이끌고 나가는 사람'이라는 의미인 만큼 환경변화에 대응해 리드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며 "과거나 현재를 생각하기 보다 미래를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기가 맡은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해야 한다" 며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혁신을 통해 'GS 임원은 역시 다르구나'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환경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는 실천력이 강한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허 회장은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며 "글로벌 시대에 실행력이 강한 임원이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그는 "임원은 영어로 '디렉터'(Director)로 '이끌고 나가는 사람'이라는 의미인 만큼 환경변화에 대응해 리드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며 "과거나 현재를 생각하기 보다 미래를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기가 맡은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해야 한다" 며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혁신을 통해 'GS 임원은 역시 다르구나'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환경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는 실천력이 강한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허 회장은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며 "글로벌 시대에 실행력이 강한 임원이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