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1월26일~2월1일) 634社 창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국 7대도시 지난주 창업 634곳…서울 370개
지난주(1월26일~2월1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634곳으로 지지난주(1월19~25일)보다 169곳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370개였으며 이어 부산(81) 대구(50개) 인천(49개) 광주(36개) 대전(28개) 울산(20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20개) 유통(108개) 건설(67개) 정보통신(63개) 무역(27개) 전기전자(26개) 기계(25개) 관광운송(24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디스플레이 부품을 제조·유통하는 나노(대표 류수현)는 자본금 5000만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니켈·리튬·나트륨계 전지를 제조·판매하는 베스트씨이(대표 이명철)는 자본금 2억원으로 광주에서 문을 열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370개였으며 이어 부산(81) 대구(50개) 인천(49개) 광주(36개) 대전(28개) 울산(20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20개) 유통(108개) 건설(67개) 정보통신(63개) 무역(27개) 전기전자(26개) 기계(25개) 관광운송(24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디스플레이 부품을 제조·유통하는 나노(대표 류수현)는 자본금 5000만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니켈·리튬·나트륨계 전지를 제조·판매하는 베스트씨이(대표 이명철)는 자본금 2억원으로 광주에서 문을 열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