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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스엠씨 "주가 급등 사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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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스엠씨는 1일 최근 주가 급등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2008∼2010사업연도에 영업손실이 발생했고, 지난해의 경우 3분기 말까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며 "이 밖엔 최근 현저한 시황 변동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2011사업연도 역시 연간 영업손실이 확정될 경우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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