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복싱챔프 김주희 후원
우리투자증권(사장 황성호·오른쪽)이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인 김주희 선수(왼쪽)를 1년간 후원키로 하고 31일 협약을 맺었다. 김 선수는 라이트플라이급 세계 여자프로복싱 6대기구 챔피언으로 역대 최연소인 18세에 타이틀을 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