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엘렉트릭은 30일 삼성전자와 104억8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0년 매출액의 7.2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3월 20일까지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