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미소금융 후원금 1억4백여만원 전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한국 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이사장 정명기)과 `2012년 한국씨티은행-신나는조합 마이크로크레디트사업 후원협약식`을 갖고 1억4백여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기금은 대출자 모니터링과 상환관리, 대출자 경영 컨설팅을 통한 상환율 개선과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와 전문교육 참가 그리고 홍보활동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씨티는 지난 30년간 전세계 60여 개국에서 이 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한국에서의 지원 사업은 지난 1999년 신나는조합의 그라민트러스트 교육훈련 참가를 도와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크레디트 사업을 소개한 이후, 신나는 조합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형태로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 1월 30일 오전 서울 중구 다동 소재 한국씨티은행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2 마이크로크레디트사업 후원협약식’에서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좌로부터 여섯번째)과 정명기 신나는조합이사장(좌로부터 일곱번째)이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케이크 먹고 사는 중국 판다들 생생영상
ㆍ`완전 신나?` 엄동에 수백여명 냉수욕 행사 생생영상
ㆍ뿔·피어싱에 온몸 문신한 뱀파이어女, 팬들과 사진촬영 생생영상
ㆍ“지금은 女아이돌 수난시대” 노출에, 열애설에, 성형논란까지
ㆍ수지 키스, 김수현 수줍은 미소에 ‘싱긋’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