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이재윤, 집 나가겠다는 한그루에 ‘의혹의 눈길’
[이주영 기자] 갑작스런 한그루의 선언에 이재윤이 갸우뚱했다.

1월27일 MBC 일일드라마 ‘오늘만 같아라’에서는 김미호(한그루)가 집을 나가 주유소 빌라에서 지내겠다고 선언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 같은 갑작스런 제안에 식구들은 당황했고, 미호는 학원과 가까워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다는 말로 식구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장지완(이재윤)만은 어머니 인숙에게 가 “미호가 갑자기 나가겠다는 게 이상하다”고 하며 미호를 의아하게 바라봤다.

이에 지완은 좀 더 미호의 얘기를 듣고 싶어 미호를 찾아 다녔지만 미호는 애써 지완을 피했고, 가까스로 얻어 낸 시간에서도 재빨리 자리를 떠버려 지완의 속을 태웠다.

이는 한편 미호의 주유소 빌라 입성이 둘 사이에 어떤 변화를 가져 올 지에 관심이 더하게 만들었다. (사진출처 MBC ‘오늘만 같아라’ 방송화면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나와라 정봉주” 푸른귀 이어 비키니 1인시위 이어져
▶ 한가인 인간 부적 통했나? 김수현 평온함 다시 찾아
▶ 해품달 최고의 1분, 의외의 전미선 36.4% 순간 시청률 기록
▶ 홍인규 1박2일 망언 “리얼 버라이어티는 ‘개식스’ 가 두 번째!” 당당
▶ ‘하이킥3’ 크리스탈, 검은 생머리에 블라우스와 롱스커트‥ 청순미 ‘물씬’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