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후배그룹 뉴이스트 향해 엄마미소 “연습생 때부터 지켜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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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7일 유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빨리 뮤직뱅크에서 ‘멋진 뉴이스트 나와주세요”를 외치고 싶다! 우리 뉴이스트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뉴이스트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플레디스에서 3월 초 데뷔를 목표로 연습중인 뉴이스트를 향한 응원글로 현재 KBS ‘뮤직뱅크’를 통해 MC로 활약 중인 유이의 마음이 엿보인다.
이어 유이는 “연습생 때부터 지켜봐서 그런지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자꾸 엄마 미소가~”라고 덧붙이며 훈훈한 가족애를 과시했다.
JR, 백호, Aron, 민현, 렌으로 구성된 5인조 그룹 뉴이스트는 어반 일렉트로 밴드로 트랜드를 앞서가는 새롭고 스타일리시한 음악을 지향하며 올 초 데뷔 예정인 B.A.P, EXO와 함께 대형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손담비,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과 같은 플레디스 소속인 뉴이스트는 한때 플레디스보이즈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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