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후배그룹 뉴이스트 향해 엄마미소 “연습생 때부터 지켜봐서…‘
[양자영 기자] 애프터스쿨 유이가 소속사 후배그룹 뉴이스트를 향해 엄마미소를 지었다.

1월27일 유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빨리 뮤직뱅크에서 ‘멋진 뉴이스트 나와주세요”를 외치고 싶다! 우리 뉴이스트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뉴이스트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플레디스에서 3월 초 데뷔를 목표로 연습중인 뉴이스트를 향한 응원글로 현재 KBS ‘뮤직뱅크’를 통해 MC로 활약 중인 유이의 마음이 엿보인다.

이어 유이는 “연습생 때부터 지켜봐서 그런지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자꾸 엄마 미소가~”라고 덧붙이며 훈훈한 가족애를 과시했다.

JR, 백호, Aron, 민현, 렌으로 구성된 5인조 그룹 뉴이스트는 어반 일렉트로 밴드로 트랜드를 앞서가는 새롭고 스타일리시한 음악을 지향하며 올 초 데뷔 예정인 B.A.P, EXO와 함께 대형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손담비,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과 같은 플레디스 소속인 뉴이스트는 한때 플레디스보이즈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플레디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나와라 정봉주” 푸른귀 이어 비키니 1인시위 이어져
▶ 한가인 인간 부적 통했나? 김수현 평온함 다시 찾아
▶ 해품달 최고의 1분, 의외의 전미선 36.4% 순간 시청률 기록
▶ 홍인규 1박2일 망언 “리얼 버라이어티는 ‘개식스’ 가 두 번째!” 당당
▶ ‘하이킥3’ 크리스탈, 검은 생머리에 블라우스와 롱스커트‥ 청순미 ‘물씬’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