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 윤정상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입력2012.01.27 12:02 수정2012.01.27 12: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세동은 27일 대표이사 유고로 인해 윤정상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ETF 이어 주식매매도 수수료 인하 경쟁 가열 2 美 밖에 모르던 서학개미…샤오미 등 中테크株 '줍줍' 3 '빚투' 18조 육박…올들어 2조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