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해 429만대 판매 목표···전년비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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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장 194만5000대, 해외 공장 234만5000대
현대자동차가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내수와 수출을 합쳐 전년 대비 5.7% 증가한 총 429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대차는 26일 양재동 본사에서 2011년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갖고 국내 공장 판매는 전년 대비 3.2% 증가한 194만5000대, 해외 공장 판매는 작년 보다 7.8% 증가한 234만5000대를 각각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공장 생산물량 중 내수 판매는 작년 보다 0.3% 늘어난 68만4000대, 수출 판매는 4.9% 증가한 126만1000대를 전망했다.
해외 공장은 중국 제3공장 가동으로 전년 보다 6.8% 증가한 79만대, 인도는 YF쏘나타 등 신차 투입으로 2.3% 증가한 63만대를 목표로 잡았다. 그외 미국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32만5000대, 체코공장은 30만3000대를 목표로 세웠다.
이원희 현대차 재경본부장(부사장)은 "올해는 글로벌 경제가 불확실한 요인이 많다" 며 "각 지역별로 시장에 알맞는 신차를 투입시켜 경제적 위기를 돌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대차는 올해 유럽 지역에서 15.4% 증가한 46만5000대를 팔겠다는 목표다. 이는 지역별 가장 큰 폭의 판매 증가율로 유럽에서 판매 확대를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이 본부장은 "유럽 지역은 그동안 딜러 체제가 많았지만 직영 판매 비중을 67%까지 끌어올리고, 신형 i30, i40 등 유럽 전략 차종을 투입시켜 유럽 시장에서 공격적인 판매 신장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현대자동차가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내수와 수출을 합쳐 전년 대비 5.7% 증가한 총 429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대차는 26일 양재동 본사에서 2011년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갖고 국내 공장 판매는 전년 대비 3.2% 증가한 194만5000대, 해외 공장 판매는 작년 보다 7.8% 증가한 234만5000대를 각각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공장 생산물량 중 내수 판매는 작년 보다 0.3% 늘어난 68만4000대, 수출 판매는 4.9% 증가한 126만1000대를 전망했다.
해외 공장은 중국 제3공장 가동으로 전년 보다 6.8% 증가한 79만대, 인도는 YF쏘나타 등 신차 투입으로 2.3% 증가한 63만대를 목표로 잡았다. 그외 미국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32만5000대, 체코공장은 30만3000대를 목표로 세웠다.
이원희 현대차 재경본부장(부사장)은 "올해는 글로벌 경제가 불확실한 요인이 많다" 며 "각 지역별로 시장에 알맞는 신차를 투입시켜 경제적 위기를 돌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대차는 올해 유럽 지역에서 15.4% 증가한 46만5000대를 팔겠다는 목표다. 이는 지역별 가장 큰 폭의 판매 증가율로 유럽에서 판매 확대를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이 본부장은 "유럽 지역은 그동안 딜러 체제가 많았지만 직영 판매 비중을 67%까지 끌어올리고, 신형 i30, i40 등 유럽 전략 차종을 투입시켜 유럽 시장에서 공격적인 판매 신장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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