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26일 일본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 화장품 판매회사 긴자 스테파니 코스매틱(Ginza Stefany Cosmetics Co., Ltd.)의 주식 1619주의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후 소유지분은 70%다.

회사 측은 "스테파니의 잔여지분 30%는 3년 이내에 취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