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소득공제에서 제외되는 카드사용액에 대해 연간사용금액의 최대 5%, 50만원까지 롯데포인트로 돌려주는 ‘롯데카드 연말정산 5% 더 프로젝트 시즌 2’를 진행합니다. 대상 항목은 통신요금, 보험료, 국세/지방세, 후불하이패스, 해외일시불 등 5개입니다. 지난해 시즌 1 행사에는 총 3만 7천여명의 고객이 응모해 1인당 평균 6만 7천원을 포인트로 돌려 받았습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지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4년간 신용카드 소득공제로 인한 세금 감면액이 연평균 1인당 16만원이었다"며 "지난해 참가 고객은 세금을 40% 이상 더 돌려받는 세테크 효과를 본 셈"이라고 밝혔습니다. 5개 공제항목 각각 최대 200만원씩 총 1천만원까지 공제 대상 금액으로 산정되며, 올 해 2월 29일까지 홈페이지(www.lottecard.co.kr) 또는 ARS(1577-5320)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파란눈의 中소년, 어둠 속에도 글 읽어 `돌연변이?` ㆍ[TV] 세계속 화제-노르웨이 트론헤임서 6년만에 `오로라` 관측 ㆍ나무 한방에 뽑는 기계 "트랜스포머 연상시켜" 화제 ㆍ소희 임슬옹 열애 “사실 여부 확인중” ㆍ이광기 딸, 공현주 치마 올려(?) 순간 포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