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커피프랜차이즈업체 이디야커피는 매장이 600호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디야는 2001년 3월 중앙대점으로 출발해 이달 총신대입구역점 600호를 개점했다.

ADVERTISEMENT

이디야는 이를 기념해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매장의 직원과 아르바이트생, 단골손님의 사진을 사연과 함께 온라인으로 응모하면 당첨자에게 스마트 TV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블로그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 영화 '페이스 메이커' 초대권 600장을 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