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여신업법 개정안 반대" 입력2012.02.12 17:41 수정2012.02.13 02: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가 지난 9일 통과시킨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과 관련, “정부가 카드 수수료율을 결정하는 것은 시장경제 원칙에 어긋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7일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왼쪽)과 함께 정무위에 출석한 김 위원장(오른쪽)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복현 "상법 개정안, 여러 문제 간과…특별배임죄 폐지해야" 2 [속보]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인수 포기 3 티웨이항공, 올해 정비사 신입·경력 총 170여명 규모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