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20일KT[030200] 등 15개 기간통신사업자의 회계규정 위반행위를 적발, 총 19억9천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이들 기간통신사업자의 2010년도 영업보고서를 검증한 결과, 총 187건의 회계규정 위반행위를 적발, 과징금을 부과하고 이를 시정토록 했습니다. 사업자별로 KT에는 6억7천400만원을, S텔레콤은 1억7천800만원을, LG유플러스는 3억1천1만원이 각각 부과됐습니다. 또한 드림라인과 온세텔레콤[036630]도 각각 4억6천400만원, 1억3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시무시한 식구` 화제, 꼬마와 이구아나의 `오싹한 아침 식사` ㆍ뉴스쇼에 깜짝 음란물이…英 방송사고 `숨은그림찾기?` ㆍ계란 쌓기의 달인 ‘나보다 더 잘 쌓는 사람 있니?’ ㆍ정준일, 비밀 결혼에서 비밀 이혼까지... ㆍ"최희 아나운서, 가해자 아닌 피해자" 공식입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