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선택 4ㆍ11 출마 예상자] 대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남=남병직(한 54 기업인) 도건우(한 40 삼성경제연구원) 박영준(한 51 전 지식경제부 차관) 배영식(한 62 국회의원) 전석홍(한 55 전 은행노조위원장) 김태훈(창 32 정당인) 이재용(무 57 전 환경부 장관)

    ◆동갑=손종익 (한 52 정당인) 이대경(한 48 한나라당 부대변인) 주성영(한 53 국회의원) 정덕연(민 54 정당인) 송영우(진 38 정당인)

    ◆동을=류승백(한 62 전 시의원) 유승민(한 53 국회의원) 최종탁(한 56 사회단체대표) 최희현(한 58 민간단체대표) 이승천(민 50 대구미래대 교수) 구형근(무 42 무술도장 관장) 김현익(무 44 변호사)

    ◆서=곽창규(한 55 금융보안연구원장) 권근상(한 46 전 청와대 행정관) 김상훈(한 49 전 대구시 국장) 김욱주(한 55 욱일섬유 대표) 박성철(한 59 정당인) 백승정(한 60 대구균형발전연구원장) 윤진(한 66 정당인) 임주재(한 59 전 주택금융공사사장) 홍사덕(한 68 국회의원) 박재술(연 71 전 구의원) 서중현(무 60 전 구청장)

    ◆북갑=김재천(한 47 교수) 서용교(한 57 정당인) 양명모(한 52 전 시의원) 이명규(한 56 국회의원) 이상학(한 53 정당인) 이명숙(선 61 정당인) 구본항(미 55 전 시의원) 박영민(무 47 교수) 윤순갑(무 56 교수)

    ◆북을=김선왕(한 52 교수) 김충환(한 50 전 시의원) 박은숙(한 55 교수) 서상기(한 65 국회의원) 이창연(한 46 정당인) 조영삼(한 43 국회 정책연구위원) 홍동현(한 57 전 한국장학재단감사) 홍진표(한 47 에듀타임즈 발행인) 김중걸(민 44 정당인) 이헌태(민 49 정당인) 남명선(진 41 공인노무사) 조명래(진 47 정당인) 조무호(무 56 전 북부경찰서장)

    ◆수성갑=김대현(한 41 전 시의원) 김성현(한 48 정당인) 김영우(한 50 또와종합식품 대표) 이한구(한 66 국회의원) 김부겸(민 54 국회의원)김희섭(민 53 정당인) 이연재(신 49 정당인) 김경동(무 52 전 구의원)

    ◆수성을=여동활(한 54 3H포럼 본부장) 이노수(한 52 전 TBC 사장) 주호영(한 51 국회의원) 남칠우(민 52 정당인) 최경훈(친 57 정당인) 김형렬(무 52 전 구청장) 정기조(무 51 전 시의원)

    ◆달서갑=김종윤(한 56 전 권익위 심의관) 도이환(한 54 전 시의원) 박종근(한 74 국회의원) 안상희(한 50 기업인) 홍지만(한 44 전 SBS 앵커) 김준곤(민 57 변호사) 김충환(무 51 정치인)

    ◆달서을=권용범(한 46 정당인) 박재기(한 53 기업인) 서영득(한 53 국민건강보험 감사) 안준근(한 58 영남포럼 이사장) 우청택(한 66 전 제주지방병무청장) 윤재욱(한 50 전 경찰관) 이두아(한 40 국회의원) 이철우(한 49 변호사) 김원이(선 59 정당인) 송영선(미 59 국회의원) 이원준(진 41 정당인) 강신우(신 46 정당인) 김부기(무 55 전 박근혜 특보)

    ◆달서병=김석준(한 59 전 국회의원) 조원진(한 52 국회의원)

    ◆달성=박근혜(한 59 국회의원) 이재희(한 57 전 국가정보원 국장) 김진향(민 43 전 청와대 비서관) 정우달(진 49 정당인) 구성재(무 51 대구검도회장)

    ADVERTISEMENT

    1. 1

      "한국인은 형제"…우크라 '북한군 포로' 귀순 의사 밝혔다

      우크라이나군에 억류된 북한군 포로 2명이 귀순하고 싶다고 밝혔다.2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북한군 2명은 한국 시민단체에 자필 편지를 보내고 "한국 국민의 지지에 힘입어 새로운 꿈과 열망이 싹트기 시작했다. 우리를 격려해주고 이 상황을 비극이 아닌 희망으로 봐주셔서 감사하다. 한국에 계신 분들을 우리의 부모님과 형제·자매라고 생각하고 그분들의 품으로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서명이 담긴 이 편지를 김영미PD를 통해 탈북민 지원 시민단체 '겨레얼통일연대'에 전달했다. AFP는 "북한군 포로들이 서한을 통해 자발적인 귀순 의사를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앞서 지난 1월 두 사람은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서 싸우다가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됐다. 당시 우크라이나 당국이 포로의 인적 사항과 심문 영상을 공개하면서 두 사람의 존재가 국제사회에 알려졌다.북한은 지난해 10월 1만 5000여 명을 러시아에 파병했고 이중 사상자는 전사자 600명을 포함해 47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포토] 악수 나누는 정청래-우원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0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인사하고 있다.최혁 기자

    3. 3

      李 대통령 "조세부담률 매우 낮아 사회적 합의로 늘려나가야"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나라 조세부담률이 선진국에 비해 매우 낮다”며 “사회 구성원들 협의를 거쳐 (조세부담을) 좀 늘려야 한다”고 24일 말했다. 정부가 향후 조세 감면 및 비과세 혜택 등을 줄일 것임을 시사한 발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을 찾아 희소질환 환자와 가족들을 만난 자리에서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시간을 늘려달라”는 요청을 받고 “최대한 늘려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다만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해야 하는 것이라 가용 예산을 늘리는 일, 결국 국가 경제 규모를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조세 감면된 것을 원상복구하고 해서 (조세부담률이) 좀 올라가는데, 지출 항목 중 쓸데없이 낭비되거나 특혜적으로 지출되는 부분을 최대한 골라내는 중”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이 언급한 조세부담률은 국내총생산(GDP)에서 국세·지방세가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정부가 국민으로부터 세금을 얼마나 거둬들이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다. 정부는 내년 조세부담률이 약 19%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조세부담률은 24% 수준이다. 지난 정부의 감세 정책도 원인 중 하나지만, 경기 악화로 법인세 수입이 크게 줄어든 영향이 크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기획재정부 업무보고 때도 “한시적 조세감면 제도는 기본적으로 일몰한다고 생각하라”고 지시했다.한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 대통령에게 ‘백악관 황금열쇠’(사진)를 선물한 사실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