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땅값 1.1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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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의 땅값이 전년보다 1.1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보금자리주택 등 일부 개발 호재 인근 지역이 강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12월 땅값이 전달보다 0.1%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한해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상남도와 부산으로 전년보다 각각 1.63%, 1.58% 상승했습니다.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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