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의 땅값이 전년보다 1.1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보금자리주택 등 일부 개발 호재 인근 지역이 강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12월 땅값이 전달보다 0.1%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한해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상남도와 부산으로 전년보다 각각 1.63%, 1.58% 상승했습니다.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시무시한 식구` 화제, 꼬마와 이구아나의 `오싹한 아침 식사` ㆍ뉴스쇼에 깜짝 음란물이…英 방송사고 `숨은그림찾기?` ㆍ계란 쌓기의 달인 ‘나보다 더 잘 쌓는 사람 있니?’ ㆍ정준일, 비밀 결혼에서 비밀 이혼까지... ㆍ"최희 아나운서, 가해자 아닌 피해자" 공식입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