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뉴질랜드 이유식 '그린몽키' 회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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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관계자는 “해당 제품으로 인한 위해 사고가 보고되진 않았지만 아이들이 섭취하는 제품인 만큼 사전 예방 차원에서 취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해당 제품을 이미 구입한 소비자는 섭취를 자제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