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의 '무리수' 포장 "맛있어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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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의 무리수 포장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치킨집의 무리수'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치킨은 칸막이 형태로 된 포장박스에 한 조각 한 조각 정성스레 담겨있다. 이는 고급 초콜릿 '페레로 로쉐'의 포장과 흡사해 누리꾼 사이에서 '치로로 로쉐'로 불리며 웃음을 유발시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장님의 무리수", "진짜 저런 치킨집이 있는건가?", "맛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독특한 발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치킨집의 무리수'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치킨은 칸막이 형태로 된 포장박스에 한 조각 한 조각 정성스레 담겨있다. 이는 고급 초콜릿 '페레로 로쉐'의 포장과 흡사해 누리꾼 사이에서 '치로로 로쉐'로 불리며 웃음을 유발시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장님의 무리수", "진짜 저런 치킨집이 있는건가?", "맛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독특한 발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