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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한화證 이동현, 현대상선으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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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코스피지수가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신용등급 강등에도 2% 가까운 반등세를 보이자 '2012 제 17회 삼성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참가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대부분 참가자들이 1% 내외로 엇비슷한 성적을 내며 순위권 다툼을 벌였다.

    이동현 한화증권 송파지점 대리는 이날 수익률을 0.89%포인트 높여 참가자들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그가 전날 매수한 현대상선이 2.27% 오르며 손실액이 50만원대로 줄어든 덕분이다.

    대우증권은 이날 현대상선에 대해 "컨테이너 시장이 안정화됨에 따라 긍정적인 모멘텀(상승 동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현금 보유, G6라는 해운동맹 소속인 점, 경쟁사 대비 역사적인 할증요소를 반영하면 현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은 충분히 트레이딩 가능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이 대리는 동성제약 7000주를 추가 매수하며 보유종목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종목 평가손실 금액도 76만원대로 줄어 총 누적손실율이 1%대로 감소했다.

    이광섭 대신증권 오산지점 차장은 누적수익률을 0.36%포인트 높여 기존 4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 그는 이날 매매는 하지 않았지만 전날 사들인 크루셜텍(0.97%)과 중국원양자원(1.06%)이 상승한 덕을 봤다.

    이 밖에 구창모 동양증권 이천지점 부장과 김원철 신한금융투자 압구정PWM센터 PB팀장만 소폭 수익을 냈을 뿐 대부분 참가자들은 손실을 봤다.

    대회 첫 날 1위에 올라섰던 민재기 현대증권 온라인채널부 대리는 수익률이 1.53%포인트 하락했다. 민 대리는 루멘스와 SBS, 디엔에이링크, 예림당, 케이맥, 씨유메디칼, 세운메디칼 등을 신규 매수했지만 모두 손실을 기록했다. 손실 금액은 총 100만원을 넘었다.

    민 대리의 주력종목인 유원컴텍(-0.90%)도 하락해 평가이익이 177만원대로 소폭 줄었다. 다만 누적수익률은 0.63%로 1위 자리는 놓치지 않았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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