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현대건설과 90억 건설 공사계약 입력2012.01.17 11:18 수정2012.01.17 11: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특수건설은 17일 현대건설과 90억9800만원 규모의 싱가포르 지하철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 17일까지다.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캐나다 우라늄 생산 급발진, '서방 핵 연료 책임진다' [원자재 이슈탐구] 2 "S&P500 올해도 질주…선두엔 중소형株" 3 뉴욕 증시, 12월 실업률 발표…FOMC 회의록도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