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등 10곳, 中서 투자자격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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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로 주식 등 직접 거래
한국은행 한국투자공사(KIC) 국민연금과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TB자산운용 등 10곳의 기관투자가들이 중국 본토시장에서 위안화로 직접 투자할 수 있는 해외적격기관투자가 자격을 얻었다.
기획재정부는 중국 현지투자 자격을 지난달 취득한 KIC 이외에 한국은행과 국민연금 등도 중국 거래소에서 주식 채권 펀드 등을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자격을 갖췄다고 16일 설명했다. 이들 10곳의 총 투자 한도는 12억4500만달러로 중국이 외국인에게 허용한 쿼터의 6% 수준이다. 동일 금융그룹 내에서는 1개사만 신청이 가능해 한국에 불리하게 작용했다고 재정부는 설명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기획재정부는 중국 현지투자 자격을 지난달 취득한 KIC 이외에 한국은행과 국민연금 등도 중국 거래소에서 주식 채권 펀드 등을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자격을 갖췄다고 16일 설명했다. 이들 10곳의 총 투자 한도는 12억4500만달러로 중국이 외국인에게 허용한 쿼터의 6% 수준이다. 동일 금융그룹 내에서는 1개사만 신청이 가능해 한국에 불리하게 작용했다고 재정부는 설명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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