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비 "17.9억 과징금 부과 결정" 입력2012.01.16 16:32 수정2012.01.16 16: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비는 16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공정거래위원회가 1995년부터 2010년까지 농협중앙회 및 엽연초중앙회에서 발주한 화학비료 입찰에서 사전에 물량 및 투찰가격 담합에 대해 과징금 17억9400만원(자기자본대비 22.90%)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신속 퇴출, 稅혜택, 연기금 투자 유도…이제 '코스닥의 시간' 정부가 세제 지원 등을 통해 연기금과 기관투자가의 코스닥시장 투자를 유도하기로 했다. 코스닥시장 내 부실 상장기업의 퇴출 속도도 높일 방침이다. ‘사천피’(코스피지수 4000대) 시대를 맞은 유... 2 M7 흔들리자…美 중소형주 ETF, 한달 만에 7.5조 유입 인공지능(AI) 거품론으로 빅테크 주가가 흔들리자 미국 중소형주 상장지수펀드(ETF)로 뭉칫돈이 흘러들고 있다. 그간 대형주에 자금이 몰린 탓에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 3 상장도 퇴출도 빠르게…코스닥 재설계 정부가 세제 지원 등을 통해 연기금과 기관투자가의 코스닥시장 투자를 유도하기로 했다. 코스닥시장 내 부실 상장기업의 퇴출 속도도 높일 방침이다. ‘사천피’(코스피지수 4000대) 시대를 맞은 유...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