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1.16 11:47
수정2012.01.16 11:47
독일 외무장관이 유럽의 신용평가사를 별도로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귀도 베스터벨레 독일 외무장관은 15일(현지시간) "신용평가사들이 숨 쉴 틈도 주지 않고 잇따라 등급을 하향조정해 시장을 불안하게 만든다"고 비난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유럽 국가들이 신용평가사 설립을 현실화할 조약에 합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는 시장이 신용을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형선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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