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현대홈쇼핑과 시너지 기대…목표가 ↑-대신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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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6일 한섬에 대해 현대홈쇼핑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정연우 연구원은 "M&A를 통한 대주주 변경 이후 예상해 볼 수 있는 점은 그동안의 디스카운트 요인이었던 한섬의 성장성이 보강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이번 M&A에 정지선 회장이 직접 관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현대백화점 그룹 차원에서는 향후 한섬의 단기 실적 뿐 아니라 중장기 측면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통한 성과 가시화에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관리에서 노하우를 갖고 있는 현대백화점 그룹과의 결합은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한섬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정 연구원은 "한섬의 신규 브랜드 런칭 속도가 좀 더 빨라질 것"이라며 "해외 브랜드 도입에 있어서도 경쟁사인 제일모직, LG패션 대비 부족했던 점이 해소됐다"으로 판단했다.
그는 "목표주가 4만2000원은 2012년 예상 실적에 주가수익비율(PER) 12배를 적용한 것"이라며 "비슷한 구조인 신세계인터내셔널이 PER 14~15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 점과 패션과 유통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때 프리미엄 적용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이 증권사 정연우 연구원은 "M&A를 통한 대주주 변경 이후 예상해 볼 수 있는 점은 그동안의 디스카운트 요인이었던 한섬의 성장성이 보강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이번 M&A에 정지선 회장이 직접 관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현대백화점 그룹 차원에서는 향후 한섬의 단기 실적 뿐 아니라 중장기 측면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통한 성과 가시화에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관리에서 노하우를 갖고 있는 현대백화점 그룹과의 결합은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한섬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정 연구원은 "한섬의 신규 브랜드 런칭 속도가 좀 더 빨라질 것"이라며 "해외 브랜드 도입에 있어서도 경쟁사인 제일모직, LG패션 대비 부족했던 점이 해소됐다"으로 판단했다.
그는 "목표주가 4만2000원은 2012년 예상 실적에 주가수익비율(PER) 12배를 적용한 것"이라며 "비슷한 구조인 신세계인터내셔널이 PER 14~15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 점과 패션과 유통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때 프리미엄 적용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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