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는 13일 도자제품, 원자재 수출입을 맡게 될 중국 현지의 신규 자회사 하문흠만리유한공사를 설립하기 위해 93억원 가량을 출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