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13일 SH공사와 468억6600만원 규모의 장지교 삼거리 입체화시설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기간은 2015년 1월1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