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3만명, 응급의료정보센터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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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시민 43만 명이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 `1399`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민 1천 명당 43.5명이 이용한 것으로 전년대비 17% 증가한 수칩니다.
서울시는 서울시민들의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 이용도와 만족도를 분석한 결과 서비스 만족도는 2010년과 동일한 92%, 인지도는 전년(56%) 대비 32% 상승한 88%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통화량이 많아 원활한 통화가 안 되는 것과 의료기관과 약국의 일부 부정확한 정보에 대해선 불만족사안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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