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1.13 10:22
수정2012.01.13 11:18
(2보)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후계 문제는 아직 여러가지 변수가 있어 현재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또 “김종열 사장의 사임 표명이 신한사태처럼 이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론스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나 감사원의 감사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새로운 것이 나올 가능성은 없다"고 내다봤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