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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한경스타워즈 출사표①]대신證 이광섭 "중소형株 매매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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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한경스타워즈 출사표①]대신證 이광섭 "중소형株 매매로 승부"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를 선호합니다. 실적대비 저평가된 종목을 중심으로 매매해 수익률을 끌어올리겠습니다."

    '2012년 제17회 삼성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에 참가하는 이광섭 대신증권 오산지점 차장은 13일 "올해 전반적으로 세계 경기 회복이 미미한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커 큰 폭의 주가 상승은 어려워 보인다"면서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 위주의 매매를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대형주 위주의 시장 상승 탄력이 둔화되면서 중소형주에 매기가 몰릴 것이란 판단이다.

    올해 증시에 대해서는 상반기와 하반기가 다른 양상을 보일 개연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 차장은 "상반기에는 미국 경기 회복 기대가 커지는 시기이자 중국의 긴축 완화 신호가 나타나면서 증시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올해 증시는 '상고하저'의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런 장세에서 정보기술(IT) 중심의 대형주 매매와 스마트폰 부품관련 중소형주 매매를 통해 수익을 끌어올리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올해 투자유망업종으로 IT업종을 꼽은 이 차장은 "스마트기기는 보조금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가격 저항이 없어 경기에 덜 민감하다"면서 "스마트기기의 하드웨어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부품 수직계열화가 우수한 국내 IT 하드웨어 제조사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차장은 자신의 투자철학으로 철저한 실적 위주의 종목 분석과 칼 같은 손절매 원칙을 꼽았다.

    올해로 17년째를 맞는 한경 스타워즈 대회는 오는 16일 개막해 12월 21일까지 11개월 간 진행된다.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1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고, 최종 우승자에게는 1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회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전용메신저, SMS, 한국경제신문 지면 등을 통해 참가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 상황이 생생하게 중계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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