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이 컬러마케팅의 일환으로 상징생과 색채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고명도·고채도로 개발된 상징색인 는 기존의 `한라건설` 에서 느껴지는 충실하고 신뢰성 있는 이미지에 신선한 이미지를 더해 새롭고 미래지향적, 젊은 이미지를 부가했습니다. 한라비발디 색채시스템은 생(生) 활(活) 수(粹)를 콘셉트로 해 인간과 자연,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삶을 표현했습니다. 이번 색채 메뉴얼은 김현선 한일환경색채 교류회 부회장과 요시다 신고 일본 무사시노 미술대학 조형학부 교수 등 한·일 양국 교수의 협업으로 탄생됐습니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고객 감성 중심 디자인 코드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신규 브랜드 디자인을 론칭하는 등 홍보·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손가락 몇번 스쳤을 뿐인데` 놀라운 손가락 화가 등장 ㆍ中 다롄, `100만 캐럿` 초대형 다이아몬드 광산 발견 ㆍ미군, 아프간人 시신에 집단방뇨 파문 ㆍ`해품달` 김유정 뇌구조 화제, 7할은 임시완…여진구는? ㆍ화장 성형 종결자 "거의 성형 수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